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필립스 휴 엠비언스
- 감바스 스파게티
- 해담은 레지던스 호텔
- 핫케이크 부침개
- 돈내코 유원지
- 장례식 조문 방법
- 미세먼지 걱정 없이 환기
- 시래마루
- 문상 방법
- 선풍기에는 재봉틀 기름
- 물 없이 수육 삶기
- 무수분 수육
- 달고나 라떼 만들기
- 선풍기가 갑자기 안 돌아가면
- 제주도 고등어회
- 제주도 맛집
- 본죽 홍게 품은 죽
- 선풍기 기름칠 방법
- 모슬포항 미영이네
- 선풍기도 주기적으로 기름칠
- 장례식 마지막날 걸리는 시간
- 제주도 여행 일정 짜기
- 구토 설사 없는 장염
- 햄 양파 핫케이크
- 유교 장례식
- 이디야 달고나 라떼
- 흰죽 끓이는 방법
- 제주도 여행
- 한림항
- 제주도 돈내코 원앙폭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수육 만들기 (1)
티끌한톨

온라인으로 마트 장을 보다가 돼지고기 앞다리살이 할인 중이길래 최소 판매 단위인 600g을 주문했다. 배달 온 고기는 630g이었고 할인된 가격은 4,750원. 지난번에 무수분 수육을 시도하면서 다른 것 없이 오로지 양파만 냄비 밑에 깔고 삶았더니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났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제대로 냄새를 잡아보자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월계수 잎도 같이 담아서 샀다. 돼지 냄새를 잡아보려고 준비한 재료는 다음과 같다. 우선 고기 포장을 뜯어 뒤집어보니 비계가 좀 있었다. 떼어버릴까 하다가 비계가 너무 없어도 섭섭하니까 그냥 쓰기로 했다. 돼지 앞다리살 덩..
먹은 이야기/직접 만들어 먹은 것
2020. 6. 1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