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선풍기도 주기적으로 기름칠
- 해담은 레지던스 호텔
- 시래마루
- 모슬포항 미영이네
- 본죽 홍게 품은 죽
- 제주도 여행 일정 짜기
- 장례식 마지막날 걸리는 시간
- 한림항
- 돈내코 유원지
- 핫케이크 부침개
- 달고나 라떼 만들기
- 감바스 스파게티
- 미세먼지 걱정 없이 환기
- 이디야 달고나 라떼
- 제주도 맛집
- 선풍기 기름칠 방법
- 제주도 돈내코 원앙폭포
- 물 없이 수육 삶기
- 제주도 고등어회
- 구토 설사 없는 장염
- 문상 방법
- 필립스 휴 엠비언스
- 유교 장례식
- 선풍기가 갑자기 안 돌아가면
- 흰죽 끓이는 방법
- 햄 양파 핫케이크
- 제주도 여행
- 선풍기에는 재봉틀 기름
- 무수분 수육
- 장례식 조문 방법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미세먼지 걱정 없이 환기 (1)
티끌한톨
창문에 설치하는 공기청정기 (환기청정기)_제로홈W
내가 지금 사는 곳은 대로변에 가까운 작은 평수 오피스텔이다. 예전에도 한 번 대로변에 위치한 원룸에 살아봐서 이런 곳의 문제점은 사전에 알고 있었다. 창문을 열어두면 들리는 차량 소음, 그리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시커먼 먼지. 그럼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에 끌려서 지금 집을 선택했다. 소음은 금세 익숙해져서 사실 별거 아닌데... 건강에 좋지 않은 시커먼 분진이 들어오니까 창문을 마음껏 열기 힘들었다. (근래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대로변이 아닌 집들도 이젠 어차피 마음껏 창문을 열고 있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환기를 자주 해주지 않으면 숨쉬기가 답답하고 라돈이나 포름알데히드도 집안에 쌓일 테니 골치 아픈 일이었다. 게다가 이런 작은 오피스텔은 맞통풍 구조..
무엇인가 함
2020. 6. 14.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