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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한톨

내가 지금 사는 곳은 대로변에 가까운 작은 평수 오피스텔이다. 예전에도 한 번 대로변에 위치한 원룸에 살아봐서 이런 곳의 문제점은 사전에 알고 있었다. 창문을 열어두면 들리는 차량 소음, 그리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시커먼 먼지. 그럼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에 끌려서 지금 집을 선택했다. 소음은 금세 익숙해져서 사실 별거 아닌데... 건강에 좋지 않은 시커먼 분진이 들어오니까 창문을 마음껏 열기 힘들었다. (근래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대로변이 아닌 집들도 이젠 어차피 마음껏 창문을 열고 있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환기를 자주 해주지 않으면 숨쉬기가 답답하고 라돈이나 포름알데히드도 집안에 쌓일 테니 골치 아픈 일이었다. 게다가 이런 작은 오피스텔은 맞통풍 구조..
무엇인가 함
2020. 6. 14. 16:13